
대구지역 회원제 명문골프장 대구컨트리클럽에 다녀왔어요.
대구cc는 올해 5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깊은곳으로 역사만큼 조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죠.
대구cc의 소나무들은 보험에 들어있다는 진실인지 아닌지의 썰도 있네요.
봄 가을에는 거의 한두달에 한번꼴로 대구CC에 다녀오곤 하는데요.
페어웨이가 넓고 편안해서 왠만하면 OB가 잘 안나는곳이기도 해요.
대구컨트리클럽은 동코스, 중코스, 서코스로 총 27홀로 이루어진 구장이예요.
동구, 수성구에서 출발시 20~30분정도로 가까운 골프장이라 대구 골퍼들이 애용하는 구장이기도 하지요.
들어가기전에 밥을 먹고 갑니다.

입구의 소고기국밥집에서 소고기국밥 한그릇 먹고 들어갑니다.
코로나때문에 아예 락카쓰지 않기 위해 옷도 입고 바로 1번홀로 나가네요.
회원가 적용해도 마지막 라운드때는 15만몇천원을 지불했네요. 진짜 골프이용료가 많이 올랐네요.



서코스부터 치기시작합니다
오후티라서 후반은 금방 캄캄해져서 야간란딩이 되어버렸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게 뻗은 소나무와 페어웨이.
공칠때 페어웨이 중간에 소나무가 굉장히 보기가 좋습니다.
혹시 나무에 맞을까 걱정되는데, 캐디님왈, 나무를 맞히고자 하면, 절때 나무를 안때린다. 고 말씀하시네요.
거기에 힘얻어서 롱기찍었네요.



여기 그늘집이 막걸리와 납작만두맛이 끝내줍니다.
여름에는 납작만두가, 겨울에는 오뎅탕이 나오는데, 가격은 사악하지만 한점씩 먹고 갑니다.
이런걸 두고 꿀맛이라고 하지요.



마치니 벌써 어둑어둑..
헤어지기 아쉬우니 커피한잔씩 하고 가기로 합니다.
뷰 맛집답게 너무 아름다운 커피가게입니다.




동반자들의 티샷 스케치입니다.
늘 즐거운 명랑 골퍼 퀴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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